출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♥소소한 일상♥스물 여섯번 째 일상. 2020.09.03 아니, 내일 출근 실화야? 뭐야, 뭔데 휴무가 벌써 다 갔어. 원감이 나한테 대놓고 감시한다고 했으니 내일은 또 얼마나 피곤할까... 아아, 스트레스다. 태풍 온다면서 유치원은 안 무너지냐ㅡㅡ 원감은 안 날아가냐ㅡㅡ 드디어! WES에 상태가 업데이트가 됐고 10일까지 완료해 줄 예정이라는 메일을 받았다. 꺄, 너무 행복해! 본격적으로 부모님과도 캐나다 넘어갈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캐나다 ECE가 나오는 대로 현지 변호사와 상담을 할 예정이다. 현지에 계신 분들 중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게 변호사 추천 혹은 컨설턴트, 이주공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. 더불어 좋은 고용주 고르는 팁도...ㅎ 현지에서 살아본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게 경제적인 면이나 여러 면에서 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