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8.13
벌써 일곱 번째 일상을 작성한다! 작심삼일도 못하는 내가 일주일을 꾸준하게 글을 올렸다. 글솜씨도 없으면서 참 열정적이게 올렸다.
오늘 하루는 돌아보면 딱히 한 게 없다. 특별한 일도 없다. 여전히 우리 행복이들은 훨훨 날아다녔고 싸우다가 서로 때리기도 하고 상처도 나는 개학날 이후 변함없는 하루였다. 퇴근하고 나니 내 목은 아프고... 배는 고프고...
한 게 없으니 잠이나 자야지, 굿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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